연말에 크리스마스에
어릴떄보단 더 들뜨고, 흥분되는건 없지만..
그래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 한다는 건.
마침표를 찍고 간다는데서, 그 나름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것 같다.
올해는 그래도
이직하고나서 다시 즐겁게 살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음이다.
개발자는 역시 개발을 해야데,
뭐 이상한 문서나 보고, 전화나 하고, 테스트나 하면... 노노노 ㅠ
정말 그건 아니였어..
암튼 요즘엔 전회사처럼 그지같은 부품으로 살지 않으니깐
세상에 보이는게 더 많이지고, 풍요로운것 같다.
카페에서 보는 컵의 디자인이나,
색상, 맥주에도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다.
루틴한 것보다야 100만배 좋다.
매일 똑같은건 흥미 없으니까... ㅎㅎㅎ
겨울엔 빨강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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