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09-30 트레쉬 피곤한 하루였지만자기 전에 영화를 보고 싶었다 주위에서 추천받은 제목이 "쓰레기"인 영화 "TRASH" 난 워킹 타이틀이 영국 사람이 영국을 배경으로 찍는 영화제작사인 줄로만 알았다 달드리 감독은 잘 모르지만, 다음 자기 전 영화는 영화 포스터 있는 "빌리 엘리어트"로.. 브라질이 배경이고배경음악도 브라질 음악인것 같다영화 음악이 남미의 흔한(?) 음악이 아니라 쉽게 접하기 힘든(브라질+힙합) 같은 음악이자만 영화와 잘 맞아 떨어진다. 좋다 쓰레기장 장면에서는 영화로 보고 있지만 쓰레기 냄새가 풍기는 느낌 영화 후반에 주인공 어린이들이 경찰을 떄려 눕히는 걸로 보아 판타지 영화 이구나..(중간 중간에 경찰을 따돌리는 것도 그렇긴 하다)(후반에 쓰레기장에서 돈을 날린다거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남자의 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