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일상 "언어의 온도"라는 책을 읽다가 "말러 교향곡 5번 4악장 텐슈테트"와 관련되 이야기가 나왔다.그래서 유튜브로 검색해서 듣게 되고, 그 다음 추천 피아노 곡(제목 모름)을 여러곡 듣고 있다.팀장님 자리에 없을때는 프리즈너스를 틈틈히 보고 있다.(공포 영화, 무서운 영화 싫어하는데 쫄깃쫄깃한것이 ㅠㅠㅠㅠ) 뭐 조직개편 후(아마추어 처럼) 개발 일을 못주고,내 속도보다 팀장의 일처리가 느리니혼자만의 자기개발중이다. "언어의 온도" 좋다한순간으로 짧막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인생을 통찰을 담고 있으면서 겸손하다. 맘에 드는 문구 스크랩 고고!! "클래식"다른거 하면서 집중하기 좋다다시 들리는 음악도 목소리가 없어서 정신 팔리지 않고, 그렇다고 재미 없는것도 아니다 "자바"'자바8은 내게 기회다' 라는 생각으로 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