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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크리스마스 디자인 연말에 크리스마스에 어릴떄보단 더 들뜨고, 흥분되는건 없지만..그래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 한다는 건.마침표를 찍고 간다는데서, 그 나름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것 같다. 올해는 그래도이직하고나서 다시 즐겁게 살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음이다.개발자는 역시 개발을 해야데,뭐 이상한 문서나 보고, 전화나 하고, 테스트나 하면... 노노노 ㅠ정말 그건 아니였어.. 암튼 요즘엔 전회사처럼 그지같은 부품으로 살지 않으니깐세상에 보이는게 더 많이지고, 풍요로운것 같다. 카페에서 보는 컵의 디자인이나,색상, 맥주에도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다. 루틴한 것보다야 100만배 좋다. 매일 똑같은건 흥미 없으니까... ㅎㅎㅎ 겨울엔 빨강이지!! ㅋㅋㅋ 더보기
2016 스타벅스 플레너 나도 받았다 스타벅스 다이어리! 옆에 사람 e프리퀀시 7잔 뻇어서 득템!! 어짜피 뻇기겠지만, 그래도 좋음 민트색 이쁨, 표지 디자인도 좋음.. 그나저나 moleskine 유명한듯??아는 사람 많던데! 근데 다 좋은데 쿠폰(미션 카드)이 괴상해~ ㅋㅋㅋ파트너 한테 크리스마스 인사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해봐야지~ 어두워서 긍가 화질이 별로다ㅠ아이폰도 어두워지면... ㅠ 더보기
스벅 크리스마스 컵 올해 스타벅스 컵은 별 디자인 없이 약간의 그라데이션 뿐인데,난 뭔가 고딕 느낌의 깔끔한 느낌인데 미국내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리는 문구가 없다고 뭐라고 하나보다.... 미국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랄까,,, 이런게 우리나라와는 다른듯우리는 기업의 목적은 이익창출뿐이라고만 생각하고 사는것 같은데,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는 기업에게는 더 큰 사회적, 도덕적 책임이 요구되는 느낌이다. 나라는 어떤 디자인이건 크게 의견을 내진 않을텐데..보통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의 수준이 그 나라의 수준을 만드는 것 같다.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나부터 내 주변의 팀원들의 수준을 끌어 올리자! 더보기